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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재/컴퓨터&AI

오래가는 UX 디자인 - 반준철 지음 (17-19)



UX 관련 서적으로는 처음 접하는 책이어서 가능하면 자세한 책을 선정하려고 노력했다. 차례만 보더라도 더 상세할 수 없을 정도였고, 실제 읽으면서도 그렇게 느껴졌다. 그래서, 이 책을 읽으려는 사람은 천천히 세세하게 UX를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. 실무에 UX에 대한 지식을 바로 사용해야 하는 사람에게 최선의 책은 아닐 것이다. 이제 UX관련 첫 번째 책을 읽었으니 다음에는 조금 더 간략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서 최신 트랜드를 가지고 있는 책을 선택할 것 같다. 그래도 이 책을 통해 UX에 대한 기본 지식은 쌓였다고 생각한다.